전북대학교
제12대 부상돈 소장
이화학연구소는 양자현상 및 기능성 분자계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여러 응용 분야에 집중하고 연구 환경을 개선하여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양산하기 위하여 관련 교수들을 중심으로 200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화학연구소 참여 교수들은 연구소를 통하여 자체적으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부각시키며 국가의 미래에너지 원천기술 확보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첨단 응용산업기반의 형성을 목표로 설립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화학연구소는 물리와 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기초과학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연구소는
(1) 새로운 양자 물질 및 기능성 분자재료의 개발과 더욱 진보된 기능성 소자의 제조를 위한 튼튼한 이론적, 실험적인 발판 마련,
(2) 국가의 미래에너지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기초과학연구 수행,
(3) 산업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첨단 응용산업의 기반 형성,
(4) 국가적 연구지원체제에 따라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교수들을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연구 환경을 조성하여 세계적인 연구 업적 양산, 그리고
(5)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부각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